자연애 ::지장수멸치육수::
 
 
 
 

한가위 요리모음

글번호 45 작성자 작성일 2010.08.17 조회수 3795

 

먼저 각 지방별 상차림을 모아 봤어요. 참고하심 될 듯 싶습니다.

이렇게 모아 놓고 보니까 공통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어렵게만 생각 됐었는데  손쉽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차리는 이의 정성이니까요~~~

 

이제 시작해 볼까요~^^ 가장 먼저 삼색 나물을 하기로 하죠

 

 

 고사리 나물입니다.

   준비는 데쳐낸 고사리, 참기름, 깨소금,멸치육수,올리브유 약간

 

 

올리브유를 약간만 넣고 고사리는 물기를 꼭짠후 복아 주세요.

 

 

지장수 멸치육수를 원액 그대로 간을 맞춘다 생각하고 넣어주세요.

 

 

4. 그리고 고소한 참기름을 넣어주시구요... 팬에서 살짝만 더 볶아주세요.

 

 

5.지역에 따라 음식을 준비하는 가풍에 따라 깨소금은 생략하기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가족식탁에는 깨소금이 들어가야 맛있는디...

 

 

 

도라지 나물이예요. 도라지는 껍질을 벗기고 잘게 잘라준비하세요. 참기름,멸치육수,올리브유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 도라지를 볶아주세요.

 

 

 지장수 멸치육수로 간을 맞춥니다.

    육수의 깊은 맛때문에 자칫 밋밋하기 쉬운 나물에 깊은 맛을 더해주네요.

 

 

참기름 한방울 똑똑~ 넣어주면 고소한 맛이 더해집니다.

 

 

   이렇게 한접시 담아내면 끝~

   도라지는 껍질을 벗기고 소금을 넣어서 조물락조물락 5분정도만 비벼주면 쓴맛이 없어져요.

   당연 물에 헹구어 내셔야 되겠죠^^

 

 

시금치나물 해 볼께요. 시금치, 참기름, 깨소금, 지장수멸치육수

 

 

 시금치는 끓는 물에 데쳐내고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지장수 멸치육수 원액으로 간을 맞추세요.

 

참기름 넣어 주시구요~

 

 

깨소금 솔솔 뿌려 주세요...

 

 

조물조물 무쳐주면서 간이 골고루 베이게 해요

 

 

요렇게 담아내면 됩니다. 시금치 나물 완성!

 

 

삼색나물 중에서 무나물을 하는 곳도 많더라구요. 무는 조금 굵게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팬에 올리브유를 약간만 두르고 볶아주세요.

 

 

지장수 멸치육수로 간을 해주세요.

 

 

참기름 넣어주시고 가정에 따라 깨소금 넣어 주심 되겠죠^^

 

 

접시에 담아내면 이렇게 되지요.

평소에 아기이유식에도 무나물로 해주면 무르기때문에 먹기도 좋고 소화도 잘되서 좋답니다.

 

 

콩나물 무침 쉬운요리지만 한번 더 올렸어요. 콩나물,참기름,깨소금,지장수멸치육수

 

 

콩나물은 잘 다듬어서 물은 조금만 넣고 데쳐내시면 됩니다.

데치는 동안에는 뚜껑을 열지 마세요. 비린내가 날수 있어요.

지장수 멸치육수로 간을 맞추세요.

 

 

참기름도 넣어주세요. 이럴땐 시골에서 손수 짜주시는 어머니의 시골 참기름이 생각난다지요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접시에 담았어요.

지장수 멸치육수는 100% 천연액상조미료입니다.

국물요리에만 사용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리시고 이번 추석상에는 예년과는 다른 나물 맛을

보여주세요. 맛도 좋고 이것 저것 화학조미료를 섞어 넣는 일도 없기때문에 바쁜 요리 준비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___^

 

 

 

탕국이예요. 탕국 종류는 워낙 많아서 오늘 기본 탕국 먼저 올려보겠습니다.

재료준비는요...조갯살, 홍합, 송이버섯,무우, 두부, 참기름, 지장수멸치육수

 

 

먼저 손질한 홍합을 팬에 넣어 주세요.

 

 

조갯살도 잘게 잘라서 넣어주심 되구요.

 

 

무우는  나박썰기 하여 담아주세요.

 

 

송이버섯도 무우와 같은 크기로 썰어서 넣어주시구요~

 

 

참기름을 넣고 살짝만 볶아주세요.

 

 

재료가 충분히 담기도록 물을 넣어주세요.

 

 

재료가 익도록 보글보글 끓여 주세요.

 

한소끔 끓어 오르면 깍뚝썰기한 두부를 넣어 주시구요

 

 

마지막으로 지장수 멸치육수로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보통은 지장수멸치육수와 물의 비율은 1 : 12~14배수로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그릇에 담아 냈을때 모습이예요. 탕국은 지역별로 재료의 차이가 많아요.

끓여내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같으니 재료별로 응용하시면 추석차례상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참고로 기타 전요리시에도 반죽의 간을 소금대신 지장수멸치육수로 하시면 깊고 담백한 맛을 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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